Surprise Me!

새로운 악재 터졌다...중동 불똥 튄 일본차 '비상사태' [지금이뉴스] / YTN

2026-03-18 2,813 Dailymotion

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되면서 일본 닛산자동차가 규슈 공장에서 소폭 감산에 나설 계획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오늘(17일)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보도에 따르면 닛산자동차는 규슈 후쿠오카현 공장에서 이달 중 1천200대 규모로 줄일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감산 대상은 중동 주력 수출 차량 이외 차들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닛산자동차 후쿠오카 공장은 미니밴 '세레나',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(SUV) '엑스트레일', '로그' 등 연간 50만 대를 생산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같은 곳에 있는 자회사 닛산차체 공장에서는 중동 수출용 대형 SUV인 '패트롤'을 생산합니다. <br /> <br />그러나 최근 중동 정세로 인해 패트롤을 중동으로 운송할 수 없어 이미 생산된 패트롤을 일본 내에 보관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패트롤은 수익성이 높고 수요도 많아 현시점에서는 감산하지 않고 정상 생산을 계속하고 있으며, 수익성이 높지 않은 다른 차의 생산을 줄여 보관 공간을 확보한다는 계획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도요타자동차도 이달까지 중동 판매용 자동차 2만 대 감산을 결정한 거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도요타는 지난해 중동 지역에 자동차 약 32만대를 수출했습니다. <br /> <br />혼다도 일부 자동차 출하를 늦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중동 물류 차질 사태가 미국의 관세 조치로 타격을 입은 일본 자동차 업계에 또 다른 악재로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. <br /> <br />닛산과 혼다는 모두 2025회계연도에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. <br /> <br />닛케이는 중동 물류 차질로 인해 "자동차 업계에 미치는 영향이 장기화할 우려도 있다"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기자ㅣ이승배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318085351805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